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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청소2>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08-27
조회수
797
1. 틈새 머지는 물적신 천에 소금 묻혀 닦아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2.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3. 가구 닦을 때 왁스 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 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2.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3. 가구 닦을 때 왁스 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 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