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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사한사람입니다.
작성자 김일범 날짜 2010-06-28 조회수 646

토요일에 비와서 집사람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소장이라는 사람이 이중 포장한다고 걱정하지말랬지만 그래도

책이 많아서 걱정이 좀 됐는데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비닐로 다 포장을 한번더 하는데 좀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2년전에 이사할때도 이맘때쯤인데 비가 많이와서 그때는 가구도 많이 상하고

책도 많이 상해서 이삿짐하는데다가 물어내라고 했었는데 보상도 제대로 안하고

나몰라라 했던게 생각나서 이번엔 좀 신중하게 여기저기 알아보고 했는데

그래도 안심이 안됐었는데 무빙하우스 덕분에 이사 잘 했습니다

전세계약한대라 2년후에 또 이사를 해야되는데, 다음에도 전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