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화요일이사
작성자
추영은
날짜
2010-07-21
조회수
514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정말 더워서 사람이 지치게 하는 날씨였죠.
사실 더우면 괜한 일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지 않습니까...
아침부터 덥웠습니다.
집이 워낙 더운 구조라. 환기도 잘 안되는 집이였죠.
전 신경이 날카로웠습니다.
그런데, 일하시는분들이 오셔서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작업얘기를 해주시고 일시작하겠다고 하는데
마음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사를 잘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잘했다 싶었습니다.
더운날 웃음잃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해서 글 남기려고 찾아왔는데 칭찬일색이네요.
그럴이유가 있는 회사입니다.
화요일에 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더워서 사람이 지치게 하는 날씨였죠.
사실 더우면 괜한 일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지 않습니까...
아침부터 덥웠습니다.
집이 워낙 더운 구조라. 환기도 잘 안되는 집이였죠.
전 신경이 날카로웠습니다.
그런데, 일하시는분들이 오셔서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작업얘기를 해주시고 일시작하겠다고 하는데
마음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사를 잘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잘했다 싶었습니다.
더운날 웃음잃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해서 글 남기려고 찾아왔는데 칭찬일색이네요.
그럴이유가 있는 회사입니다.
화요일에 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