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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정광필 날짜 2011-09-30 조회수 448

이웃들이 좀 심하게 굴어서 나름 속이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무빙하우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짐차로 바로 실어두 될것을 힘들게 날라서 최대한 이웃들에게 욕안먹게 하시려는 맘 씀씀이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관이사라 좀 두렵기두 합니다. 곰팡이 많이 펴서 이사후 곰팡이 닦느라 죽을 고생했다는 지인분도 계시고.. 그래서 선택한곳이 무빙하우스 입니다.
제 짐!!! 잘 보관해주시고.. 아껴주세요 ㅋㅋ

그럼 이삿날 뵈요!.. 참.. 홈 크리닝 예약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