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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놀러오세요
작성자 송강동 그린아파트 날짜 2009-12-11 조회수 763

비가 와요..
오늘 같은날 이사 하기 힘드시겠어요.
다행이 전 며칠전 이사 마치고 집이 어느정도 정리도 되고 적응도 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고구마 찌고 있어요,,
전에 살던집 이웃들이 이사한집 구경온다고 해서.

오후에는 김치전 해서 아이들 간식 줄려고 해요,
송강동 그린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