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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작성자 민이아빠 날짜 2012-11-20 조회수 698

11월17일 대정동에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죠.
새로 들어오는 가구 때문에 혼선이 생겨 저희가 죄송합니다.
집사람의 오해로 짐을 놓았다가 다시 빼고해서 힘들게 하였네요.
끝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이사할때는 조금 더 가구 배치에 신경쎠야 할 것 같네요.
무빙하우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