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민아엄마 날짜 2013-01-04 조회수 664

12월30일 유성에서 안성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전일 눈이 너무 많이와 이사 당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집앞에 눈이 많아 차량 진입이 되지 않아서 눈도 다 치워 주시고,
빙판길 장거리 가는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짜증 한번 내지 않으시고 밤 늦게까지 정리 해 주고 가셧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녁 식사도 못하고 내려 가셔서 여비라도 드릴려고 했는데 당일 날 정신이 없어서
그냥 보내 드렸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소개 많이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