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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0-01 조회수 646

저희 무빙하우스 임직원은 고객님의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